방과 후 전쟁활동 파트 2 9화
죄수들이 교도소를 탈출하게 되고, 그걸 지켜볼 수밖에 없는 노애설 아이들을 쫒으려 하는 죄수들 아직 밖의 상황을 모르는 죄수들이다. 조폭 두목은 풀어주기도 했으니 그냥 가자고 하지만 나머지는 밖의 상황을 알아봐야 한다고 한다. 그러던 중 조폭 두목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데 총까지 가져버린 죄수들이다.
남자애들은 다 죽이고 여자애들은 다 붙잡자고 하는데 노애설은 인질로 잡아가기로 한다. 그렇게 감방을 나가게 되는 죄수들이다. 감방에 나오자마자 흩어지게 되는 죄수들이다. 그렇게 각자 흩어져서 아이들을 찾아보기로 한다.
그렇게 아이들을 발견하고 쫓아가보는데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다. 여기저기 둘러보지만 아이들이 보이긴 하고 쫓아가지만 매번 놓치고 만다. 그렇게 어느 죄수 앞에 구체 한 마리가 나타나고 죄수들은 구체를 처음 본다. 그렇게 죄수 한 명이 당하게 되는데 노애설에게 한 죄수는 몸 쓸 짓을 하려 하지만 노애설은 도망간다. 그렇게 캐비닛에 숨게 되는데 죄수 앞에 또 구체가 나타나게 된다. 총을 겨눠보지만 구체에게 쫓겨 도망가게 되고 구체에게 결국 당하게 된다.
그렇게 나머지 죄수들은 아이들을 찾으면서 서류를 뒤지고 있는데 아이들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애설이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이 상황은 아이들의 작전으로 구체를 이용해서 죄수들을 처리하기로 한다. 아이들은 총에 있는 총을 빼앗아 놓고 구체를 유인해서 죄수들에게 보낼 생각이었다.
애설은 캐비닛에서 나오게 되고 구체에게 당한 상황을 알게 되고 죄수들을 풀어줄 때 이미 애설이에게 손짓으로 구체탐지기를 보여주며 4마리가 다가오고 있다고 수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아이들을 소리를 이용해 구체들을 끌어들인다. 한두 마리씩 다가오기 시작하는 구체들 구체들을 유인해서 교도소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죄수들은 3명이 남았다.
죄수들도 다른 죄수들이 당한 장면을 보게 되고 머리가 잘려있는 죄수를 보게 된다. 그렇게 왠지 뭔가가 일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조폭두목 죄수이다. 나머지 한 명의 죄수는 나가려고 하다 구체를 만나고 그렇게 죄수한명도 당하게 되고 그걸 지켜보던 조폭 두목은 도망가게 된다. 그렇게 노애설도 도망가다 구체를 만나게 되고 소리를 숨죽여 보는데 구채가 있는 곳에 가보니 구체가 없어 도망가게 된다.
그렇게 연보라는 총을 되찾고 노애설을 구하러 간다. 아이들을 이제 구체를 처리하러 교도소로 들어오게 되고 나머지 죄수두명이 남아있다. 죄수들은 아이들 짓이 아니고 괴물의 짓이라고 여기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애설은 속인 죄수는 믿지 않고 조폭 두목에게 네가 죽인 거 아니냐고 하고 총을 쏘는데 구체가 소리를 듣고 다가온다. 그렇게 구체와 싸움이 시작되고 총을 막 쏘는데 애설을 속인 죄수는 도망가고 조폭 죄수만 남아서 구체와 싸움을 하는데 구체 한 마리가 결국 조폭에게 다가가고 연보라는 애설을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노애설이 감방을 소리 없이 나오는데 연보라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둘이 만나게 된다.
그렇게 애들은 만나지만 구체들이 다가오는데 아이들도 총알이 떨어지게 된다. 그렇게 구체들과 싸우는데 나머지 아이들이 나와서 구해준다, 그리고 연보라랑 노애설은 도망가다 죄수를 만나게 되는데 죄수가 총을 들고 있었고 아이들에게 총을 막 쏘기 시작한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하고 연보라를 때리려는 순간 노애설이 흙을 눈에 뿌려버리는데 마지막 조폭 죄수가 살아서 나왔다, 그렇게 조폭 두목은 나머지 죄수를 총을 쏴버리고 마저미 아이들을 그렇게 죄수에게 총을 겨누는데 죄수는 총을 버린다. 그렇게 죄수는 혼자 떠나간다.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서 그렇게 도수철이 떨어져서 죽게 되고 아이들은 도수철을 데려가려고 한다. 아이들은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 구체도 없었는데 총소리는 무엇이며 왜 떨어져서 죽게 되었는지 모든 게 다 의문이다. 그렇게 수철의 주머니에서 쪽지를 발견하는데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투표를 한 X 표시 종이들이 나왔던 것이었다.
모든 게 다 의문으로 남아있는데.. 그렇게 휴게소로 들어왔던 과기고 애들이 돌아가게 되고, 휴게소에 남아있는 아이들에게도 의문이 많이 남아있다. 무전기를 누군가 고장 냈을 거라는 생각이 말이다.
그렇게 병원에 있던 아이들은 도수철이 투표조작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말도 안 된다고 한다. 무슨 이유로 도수철이 투표조작을 했을 건지 다들 서로에게 불신만 생기고 싸움만 생기게 된다.
그 순간 김치열은 도수철이 누군가 이야기를 하던 모습을 기억해 내고 아이들에게 물어보려고 하지만 만약에 누군가가 맞다고 해도 그건 아이들 중에 있다는 소리 일 듯해 말을 아끼게 된다.
휴게소에 있던 아이들은 우선 비밀로 하고 나중에 유정이에게만 말하기로 한다. 그렇게 교도사 갔던 아이들이 돌아오고 연보라의 귀가 다쳐 피가 계속 흐르고 노애설은 미안한 마음에 치료를 해주려고 한다.
그렇게 나머지 병원에 갔던 아이들이 돌아오지만 울면서 들어오고 도수철의 시신을 들고 오는 아이들. 그렇게 수철이가 죽은 걸 알게 되고 모든 아이들은 슬픔에 잠기게 되고 그렇게 수철이를 묻어주게 되고 아이들은 깊은 슬픔에 잠긴다.
그 순간 김치열의 의심은 점점 더 심해지고 누구인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수철이의 투표 조작을 아이들과 상의해보려고 하는데 유정에게 물어보는 김치열. 그렇게 모든 아이들이 투표조작을 알게 되고 유정이를 추궁하게 되는데 서로의 투표를 밝히자고 하는데 왕태만이 태클을 걸고 이순이 까지 싸움을 하게 되자 조영신이 말리면서 수철이의 죽음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묻기 시작한다.
그 순간 김치열이 솔직하게 말하는데 수철이가 죽기 전에 누군가랑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의심만 깊어져 가고 그렇게 병원에서 수철이랑 다투던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려고 하는데 그 순간 어디에서 뭐 하고 있었는지 말하라고 하는데 서로 의심만 하게 되고 그렇게 병원에 간 아이들 중에 누군가가 수철이를 죽였다고 유하나는 말하는데.. 그렇게 아이들은 극도의 흥분과 서로의 대한 의심에 대해 깊어져 간다.
이순이는 그 순간에도 투표조작에 대해서 유정이에게 따져 물고 아이들끼리 편 가르기 싸움을 하기 시작한다. 그 순간 권일하가 총을 쏴서 그 순간을 조용히 시키고 본인이라고 말한다. 수철이랑 투표를 조작한 사람이 본인이라고 말한다. 무서울수록 화가 나서 구체를 다 죽이고 싶었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이 상황에 대해서 화를 내는데 어떻게 둘이서 조작을 할 수 있었냐고 한다, 권일하는 다 내 잘못이라고 한다. 그 순간 김유정과 조장수도 나서서 투표를 조작했다고 한다. 아이들은 이 상황을 믿을 수가 없는데 그렇게 불신은 커져만 간다.
그 순간 김덕중이 그 이유를 말한다 수능이 취소 됐다는 소식. 다른 부대에는 무전이 갔다고 하지만 이 사실을 받아 들일수가 없는 국영수 멘털이 나가버린 국영수 그 순간 조영신이 그 소식을 어디에서 들었냐고 묻는다. 김덕중과 유하나 홍준희는 과기고 아이들에게 들었다는 소리를 전한다.
자기들의 무전기가 고장 나서 과기고애들에게 부탁했는데 무전기가 누군가 고의로 무전기를 고장 냈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렇게 모든 걸 조작한 권일하, 김유정, 조장수 에게 울분을 표하는 아이들. 그렇게 이유를 묻지만 대답이 없는 아이들.
수능 취소 무전받던 날 권일하와 수철이가 경계를 서고 있었고, 수능은 없어졌지만 지금 그대로 작전을 유지하라는 무전 그렇게 아이들을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고 그렇게 아이들에게 알려주려고 가는 권일하를 도수철이 잡아서 무전기를 고장을 내버린다. 그렇게 도수철과 권일하의 모종의 관계가 시작되고, 그 순간 조장수와 김유정이 투표조작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고, 도수철이 자기가 무전기를 고장 냈고 들었던 무전기 이야기를 말하며 투표조작을 같이 하자고 한다.
그렇게 김유정은 아이들에게 서울로 가는 건 위험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미 불신이 깊어진 상태라 이야기를 들은 생각도 없고 아이들이 수능 취소를 듣고 동요할까 봐 일을 진행했다고 말을 한다.
김유정은 소대장의 말을 듣고 수십 수백 번 생각을 해서 내린 결정이었다고 아이들에게 사죄를 구한다. 이방법만이 우리들이 다 같이 있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미 깊은 불신이 있었고 그렇게 흩어진다.
아이들에게도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온다. 혼자 울고 있는 나라에게 다가가는 김치열. 수철이의 죽음이 정말 사고였는지 의문이 생기는데 죽음의 진실을 수철이만 알고 있을 거라고 말하는 나라.
한편 멘털이 나가 모든 수능 책을 찢고 있는 국영수 수능마나 보고 달려온 앞날이 무너졌다.
다음날 아침 아이들은 휴게소를 떠나게 되고, 서울로 향하게 된다. 처음 총을 잡았을 때와 지금과 어느 정도 달라져 있는지 이제는 19살의 끝에 와있고 이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정말 우린 돌아갈 수 있을지.. 우린 그날 휴게소를 떠나서는 안 됐다.
마지막 장면은 국영수의 인터뷰 장면이었다. 그 순간에도 공부를 하고 있는 국영수 끝까지 가산점만 이야기하고 있는 국영수를 보며 한숨을 쉰다. 영수에게 대학에 집착하는 이유를 묻는다. 영수는 한결같은 가족보다는 다르게 살고 싶다고 한다. 부모님이 새벽까지 저녁 늦게까지 일하셔서 일상적인 대화가 없다는 가족. 전쟁보다 끔찍한 거는 가난이라고 한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생들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다른 가족처럼 일상을 이야기하는 남들에게는 별거가 아닌 그런 평범함을 가지려면 내가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이 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부탁한다.
방과 후 전쟁활동 1화 | TVING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 하일권 레전드 웹툰 원작!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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